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싱턴 메트로 (문단 편집) === 사고다발 === 문제는 자살사고가 아닌 사상사고가 자주 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는 것. 대부분은 차량 결함 때문에 일어났는데, 어떤 사고에서는 X 분기기가 오작동하면서 탈선 등등. 2009년에는 [[2009년 워싱턴 메트로 열차 추돌 사고|지하철 추돌 사고]]가 발생해 9명이 사망했고, 그 이후로도 2015년에는 차량이 터널 안에서 정차한 동안 발생한 연기로 승객 84명이 입원하고 한 명이 질식사하기도 했다. 문제는 [[WMATA]]가 단일정부 산하 기관이 아니라 두 개의 주([[메릴랜드주]], [[버지니아주]])와 [[워싱턴 D.C.|하나의 의회 직할기관]] 소속이라 안전 책임소재를 가리기가 매우 곤란하다는 것. --영원한 수건 돌리기-- 2021년 10월 12일 [[워싱턴 메트로 블루선|블루선]] 로슬린~알링턴 국립묘지 사이 구간에서 발생한 탈선 사고는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가장 새로 들어왔고 가장 많은 퍼센티지를 차지하는 차량인 가와사키제 7000 시리즈가 점검을 위해 10월 17일부로 운행을 중지하면서 남아있는 2000, 3000, 6000 시리즈로만 운행을 하게 되어 전체적인 운행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자세한 배차간격을 살펴보면 2021년 10월 중순~11월 초에는 단독운행하는 [[워싱턴 메트로 레드선|레드선]]은 20분에 한 대, 나머지 노선은 30분에 한 대(...)만 운행했으며, 11월 중순부터는 [[워싱턴 메트로 레드선|레드선]]은 12분에 한 대, [[워싱턴 메트로 옐로우선|옐로우선]], [[워싱턴 메트로 그린선|그린선]]은 20분에 한 대, [[워싱턴 메트로 오렌지선|오렌지선]], [[워싱턴 메트로 블루선|블루선]], [[워싱턴 메트로 실버선|실버선]]은 24분에 한 대가 운행하였다.[* 단독 운행하는 레드선을 제외하면 옐로우선과 그린선, 오렌지선과 블루선과 실버선이 각각 도심 구간에서 선로를 공유하기 때문에 도심 구간에서는 약 8~12분에 한대씩 열차가 오는 효과를 가지지만, 외곽으로 나가면 배차간격이 두세배로 늘어난다는 문제점이 있어서 이용이 심각하게 불편해졌었다.] 이와 반대로 치안 쪽에선 상당히 안전한 쪽에 속한다. 만약 불안하다면 운전기사가 직접 타고 있는 맨 앞차에 탑승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